작년부터 계획했던 제주도 여행이 한번 또 한번 연기되어 코로나 백신을 다 맞고서야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서부터 떠날 때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획대로 여정이 진행되었고. 가는
식당마다 어쩜 그리 맛나던지 뱃살을 찌워서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처음에 계획을 짤 때부터 칸택트한 이정화 과장님,
그리고 이경미 대리님 두 분의 친절하시고 꼼꼼한 스케쥴과 기사님겸 가이드를
하신 김향자님의 안전운행과 항상 웃으시머 친절하게 구석구석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설명도 매우
감명이었습니다.
2월 중순에 예정된 한라산 등반 및 여행도 철저히 준비해 주시리라 믿으며
누군가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 자신있게 네스트투어를 추천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