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엄마 팔순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친척들과 식사도 못하는 상황이라 식구들하고 상의해서
엄마와 이모들, 이모부 4분을 "추억쌓기 여행"을 보내드리기고 계획하고 알아보던중
"엔이에스티 제주투어"에서 이정화 과장님께 견적의뢰를 하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어른들 평균 연령대가 70대 중반이라 다들 다리가 않좋으셔서 이왕이면 편하게 여행하시기를 원해서
제가 좀 까다롭게 요청드렸는데도 친철하고 꼼꼼하게 견적주셔서 너무 마음이 좋았고,, 여행 시작과 중간에
이정화 과장님께서 전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여행을 담당해 주셨던 이경민 기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첫날 저녁에 전화로 "이런 여행은 처음이라고 너무 좋다고 오히려 저희 한테 여행 보내줘서 고맙다고"
전화 주셨을 정도로 기사님께서 너무 잘해 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좋다고 전화를 여러번 주셨어요..
어른들만 가신 여행이라 걱정되었는데 이정화 과장님과 이경민 기사님 덕분에 어른들 여행도 너무 즐거워 하셨고
이경민 기사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그걸 카톡으로 보내주셔서(어른들이 카톡에 올리는 걸 힘들어 하셔요..)
사진도 많이 남길수 있어서 이번 저희 엄마 "팔순 기념 추억쌓기"여행은 너무 성공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이모들이 또 가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또 부탁 드릴께요..
12일 여행 다녀오시고 오늘 이정화 과장님이 전화주셔서 저희 엄마와 이모들이 다녔던
여행지에 코로나 확진자가 한명도 않생겼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은근히 걱정 했거든요..
여행 끝나고도 안심을 주는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