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한 직장에서 동갑이라는 목적으로 친구가 되어 모임을 시작한지 수십여년, 이제 제 2의 인생 시작할 때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하게 되었답니다.
당초 해외로 나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해외는 안되고, 해외 못지않은 아름다운 제주를 목적지로 정하고 나름 여행계획을 짜던 중 페밀리제주 이정화 과장님에 대한 칭찬 후기를 보고 무조건 이정화 과장님을 찾았습니다.
역시!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맞춤에 적극 조언을 주시면서 안내 해 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했답니다.
이정화 과장님은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이 여행사 사장님 마인드로 일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돼지고기를 못 먹는다 했더니 직접 계란 후라이까지 해서 갖다주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칭찬할 일이 많으나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패밀리 제주의 이정화 과장님을 찾아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ㅋㅋㅋ
여행 프로그램만 짜 주셔도 감사한데 직접 현장에 나와서 손님 챙기시는 모습이 너~무 이뻤답니다.
앞으로도 단체여행에 패밀리 이정화 과장님! 기다리세요~^^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