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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회갑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 기우회(박종갑)
      조회 : 232회       작성일 : 2020-11-12 14:44  
고객 만족도 :

5년 전 우리는 웅대한 계획을 세웠다. 아니 웅대하기보다는 현실에 도전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웠다.

타인이 보기에는 작은 계획이었겠지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우리로서는 10일간 직장과 집을 떠난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런 것이다.

그 일은 다름 아닌 만 60세가 되는 해에 회갑여행을 간다는 것이었다.

해서 3년동안 매월 10만원을 넣었고, 만기 6개월이 남은 기간부터는 유럽과 캐나다로 벌써 여행을 간 것 같은 분위기였지만 그 이듬해 코로나19”라는 쓰나미로 생각을 접어야 했다.

 

아쉽게도 여행지를 제주도로 돌리고 여행기간을 잡고 나서 여행사를 고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여행사들도 코로나19”라는 영향으로 문을 닫거나 소수만 운영하여 우리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을 담기 어려운 회사들이 다수였다.

그래도 복수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3곳으로 압축하여 일일이 알아보고 홈페이지를 탐색하여 집중 문의를 한곳 중에 가장 나을 것 같은 곳이 엔이에스티 제주투어였다.

 

자연환경에서 먹고 휴식하며 여행을 한다는 엔이에스티는 그 간의 실적을 제시하며 견적서를 보내왔지만 우리가 원하는 부분과 다소 차이가 있어 몇 번이고 요구사항을 요청하였는데도 흔쾌히 우리의 요구를 수렴하고 소위 입맛대로 견적서를 보내와 기분 좋게 계약을 할 수 있었다.

 

그렇게 해서 8쌍의 부부 16명은 117일부터 10일까지 34일 간의 여행을 시작하였다.

제주공항에서 담당자와 기사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가는 곳 마다, 아니 가면서도 제주도의 이모저모를 설명해 주었고, 명소에 도착하면 가장 좋은 곳의 장소를 선정해 사진을 찍어주었으며 특히 예약된 장소에 제반 업무들을 가장 먼저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주시는데 정말 고맙고 든든하였다.

 

한라산 등반에 대한 안내 및 특이사항들을 몇 번이고 강조해주어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이미 준비된 상태라 기분좋게 마칠수 있음은 정말 좋은 기사님을 만나 챙긴 중요한 여행일정이었다.

또한 식당에서도 식당 종사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해달라는 부탁과 가장 좋은 장소를 선점하여 더 맛있고 편안하게 식사를 하게 해주심에 너무나 고마웠다.

 

여러 가지가 정말 좋은 여행사를 만나서 즐겁고 행복했었는데 첫째날 숙소가 기분을 망쳐놓았다.

숙소의 분위기를 담당자와 기사님께 전했더니 담당자는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했고 기사님은 숙소의 담당자를 혼내는 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라는 명령 같은 분위기로 우리를 챙겨주시는데 너무나 고마우면서도 무조건 맡기면 되겠구나하는 신뢰를 줌은 이번 여행에 잊혀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게 하였다.

 

이참에 여행사 임직원 모두는 여행사에서 선택한 숙소 및 식당을 한 번쯤은 방문하여 실제를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멋진 회갑여행을 기분 좋게 마무리 하게 해주신 이정화과장님과 고동섭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주도를 찾는 분들의 멋진 가이드가 되어주시고 제주도를 대표하는 여행사로서 NEST가 아닌

다음에도 또 찾고 싶은 NEXT로 제안을 하고 싶은 .... ^^

임직원의 건승과 귀사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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